우체국 심볼 변천

우체국 심볼 변천

현재의 우체국 심볼 마크는 제비를 소재로 한 것으로 새로운 우체국의 이미지를 부각시킨 것이다. 제비는 옛날부터 익조(益鳥)로 알려져 우리의 생활 감정과 친숙하며 또 속도가 빠른 새이다. 힘차게 비상하는 제비의 날개는 국민의 가슴에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우체국의 역할, 미래로 전진하는 제비의 꼬리는 첨단 IT기술과 고품질 서비스로 지속 성장하는 우체국의 발전상을 상징하고 있으며, 제비꼬리에 미래우정을 대표하는 우편, 예금, 보험 3개 분야의 조화로운 화합을 색상으로 강조하고 있다.

1900년~1905년, 1946년~1957년
1957년~1983년, 1984년~2010년06월
2010년07월~현재
우체국 심볼의 변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