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고서 기증 후 국립중앙도서관 방문(2021.10.13.)>

우정공무원교육원은 9월, 총 4,500여권의 우정 고서를 국내 최다(29만책) 고문헌 소장처인 국립중앙도서관에 기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10월 13일, 김희경 우정공무원교육원장은 고서 기증 이후 진행상황 확인 차 국립중앙도서관을 방문하였습니다.

기증된 우정 고서는 자료 소독과 건식 과정 등 체계적인 관리 작업을 마치고,

내년이면 디지털화되어 대국민에게 공개되어 학술연구와 고문헌 자료의 이용 접근성을 넓힐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