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 황제 때 "우정총국의 개설을 명령한 날(4.22)" 을 기념하던 '체신의 날' 이 "정보통신의 날" 로 바뀌었음(1994년)
이는 통신의 뿌리는 우편이자 편지이기에, 이를 밤낮없이 배달하는 집배원의 노고를 기억해야 하는 날이지만,
'정보통신의 날'에 우정사업이 소외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므로, 우편이 통신의 시작이었던 역사를 되새기고 진정한 의미를 부여해야 할 시점임
변경 연혁
1956년 : '체신의 날' 을 12.4*일로 지정
* 우정국을 설치한 날이자, 갑신정변으로 곧바로 닫게 되어 추후 변경 논란 야기
1968년 : '집배원의 날*'을 5.31일로 지정
* 집배원의 노고 치하, 이날은 시외 집배를 쉬고, 수건과 과자 등 기념품 배부
1972년 : '체신의 날'을 4.22*일로 변경
* 고종황제가 우정총국 설치를 명령한 날
1973년 : 집배원의 날'을 '체신의 날' 4.22일로 통합*
* 각종행사 통폐합 정책에 따라 체신의 날에 흡수 통합
1994년 : '체신의 날'을 '정보통신의 날'로 변경*
* 체신부가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됨에 따라 부처 이름에 맞게 변경
2013년 :미래부 출범에도 4.21(과학의 날), 4.22(정보통신의 날)을 별도 운영
제1회 체신의 날 행사, 정보통신의 날,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
제1회 체신의 날 행사
정보통신의 날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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